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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회란 무엇인가

= 상호작용(interaction) 하는 개인들의 집합체 - 개인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는 개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 

= 개인들의 집합체 안에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가 존재하기에 단순한 집합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.

 

  • 사회적 관계 
  • 생득적 관계 : 부자, 가족 관계 등
  • 미시적 관계 (나의 활동 범위에 따라서 연결되는 관계) : 친구, 연인, 가족, 이웃, 친척관계 등
  • 새롭게 형성되는 관계 : 친구, 부부 관계
  • 거시적 관계 (국가적 차원에서의 관계, 사회가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관계)  : 시장, 노사, 권력, 국제관계

 

  •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매체
  • 생득적 관계 : 애정, 핏줄
  • 미시적 관계 : 핏줄, 우정, 애정
  • 새롭게 형성되는 관계 : 애정, 우정
  • 거시적 관계 : 노동력, 권력, 군사력, 국가 이해

 

  • 개인의 개인적, 사회적 관계의 형성
  • 그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가가 개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침 

ex)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원의 불평등

-> 경제적 사회적 특권은 대물림되는 성향이 강하다.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는 게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일수록 자본가들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더 많다. 이런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세금 제도가 개입된 것

 

  • 사회란 개인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님
  • 특히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 개인의 사회적 관계는 그 개인이 속한 사회의 자원과 분배, 사회구조와 밀접한 영향을 가짐

 

2. 사회학이란 무엇인가

  • 사전적 의미 : 인간사회의 기원, 발달, 조직,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
  • 사회학자들이 동의하는 정의 : 사회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학문

*사회현상

= 개인이 속한 사회집단이나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상호관계에서 파생되는 모든 현상)

 

  • 사회학의 주안점

= 인간사회와 사회 행위를 연구하며 주로 집단, 제도, 사회조직에 그 연구의 주안점을 둠

* 여기서 의문 

사회는 개인의 집합체인데 왜 개인은 연구하지 않는가 

-> 개인을 연구하는 것을 심리학

 

  • 사회학의 분과영역을 분석하는 방법

이론 (다양한 사회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분석틀 역할, 특별한 가설이나 예견 포함) -> 연구방법 (이론들이 실제 생활에서 발견되는 것인지를 검증)  -> 상호작용 

 

ex) 비행 친구와 어울리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(이론 : 가설) -> 그렇다 ( 연구방법 : 데이터를 통해 결과 도출) 

'그렇다'는 결과는 다른 연구자들이 다른 도구 (설문지 등)으로 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과학적 방법으로 도출된 결과로 인정

 

ex) 뒤르켐 - 자살론 (1897년) 

이기적 자살은 사회적 통합이 약하면 일어난다 (가설) 

-> 여러 가지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이기적 자살은 사회 구성원들 사이의 유대감이 약한 경우 일어난다 (연구방법)

   -> 사회적 유대감이 약한 원인은 높은 이혼율, 급속한 인구 성장률 낮은 교회 출석률 때문으로 분석 (이기적 자살) 

 

=> 이론은 연구방법에 절대적으로 필요 / 연구방법도 이론이 없다면 유용성이 없음 -> 두 분야는 사회학에 꼭 필요

 

3. 사회학의 연구대상

  • 부르주아 혁명 (정치적)
  • 자유, 민주주의의 확산
  • 봉건적 (신분이나 지위 등의 상하 관계에 따른 질서만을 중히 여기어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) 질서 해체
  • 정치/경제 분리

  • 산업혁명 (경제적)
  • 상공업과 교환경제 (화폐 경제·상품 경제 등 재화(財貨)를 교환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경제) 발달
  •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달 

 

=> 사회학 형성

 

 

  • 콩트 (comte), 스펜서 (Spencer), 뒤르켐 (Dukheim) 

= 새로운 산업의 발달에 따라 분업화되고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계약 및 교환이 이루어지는 선업 사회 또는 분업 사회로 봄

 

  • 마르크스 (Marx) 

= 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자본의 소유 여부에 따라 자본가와 노동자 간의 착취와 불평등이 심화되는 계급사회로 봄

 

  • 베버 (Weber)

= 화폐경제의 발달에 따라 합리적 계산에 근거한 효율적 생산과 관리 통제가 이루어지는 합리화된 사회로 봄

 

4. 사회학의 역사

= 서양 근대를 배경으로 하여 생겨난 근대적인 학문분야의 하나 

  • 정신적 - 계몽사상 (관습이나 자의적인 권위의 제약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인간 이성의 힘을 믿는 사상체계)
  • 정치적 - 시민혁명을 통한 봉건제도의 철폐와 인간 해방
  • 경제적 - 산업혁명을 통한 근대적인 자본주의의 시장경제의 발달

 

1) 고전 사회학자들 : 콩트, 마르크스, 뒤르켐, 베버

1. 콩트 (Auguiste Comte) 

  • 사회학의 아버지
  • 사회학이란 용어를 제일 먼저 사용
  • 실증주의 (positivism) - 자연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사회현상을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 (관찰, 실험, 비교)

 

2. 마르크스 (Karl Marx) 칼 마르크스 

  • '하부구조(경제)가 상부구조 (정치, 철학)을 지배한다'
  • 사적 유물론 (물질, 자본이 우선) - 사회의 질서를 구성하고 그 변화를 일으키는 주된 요인은 물질적, 사회적인 삶의 방식에 있다 (경제) , 관념적 성질에 따르지 않는다 (정치나 철학에 따르지 않는다)
  • 갈등론 - 대립과 갈등하는 관계 속에서 강제나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사회는 질서를 유지한다.
  • 공산주의 혁명론 - 연속적인 진보의 과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절적인 진보의 과정인 혁명을 통해 이루어진다
  • 변증법 - 사회질서와 변화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해서는 표면적인 현상에 대한 관찰이나 주관적인 관념에 의존해서는 안되고 그 이면에서 그것들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물질적, 사회적인 삶의 방식 즉 물자의 생산방식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, 그리고 또 어떻게 변하느냐 하는 것을 분석과 종합을 통해 파악해야 한다

*변증법 

정 + 반 = 합 

정 : 정립의 단계 / 암암리에 모순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모순을 알아채지 못하는 단계

반 : 반정립 / 그 모순이 자각되어 밖으로 드러나는 단계

합: 종합 / 모순에 부딪힘으로써 제3의 합의 단계로 전개

 

  • 인류 사회의 변천사 - 원시 공산사회 -> 고대 노예 사회 -> 중세 봉건사회 -> 현대 자본주의 사회 -> 혁명을 통한 공산주의 사회 건설(예측)

 

3. 뒤르켐 (Emile Durkheim) 

  • 콩트의 실증주의 철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
  • 과학적인 관찰을 위해서는 사회현상을 사물처럼 취급, 수와 양으로 환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.
  • 개개인의 총합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하는 어떤 것, 개인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주는 연대의식으로 파악했다
  • 기계적 연대 (농촌사회에서의 이웃 간의 연대) -> 유기적 연대 (현대사회의 이웃 간의 이기적 유대관계)
  • 무규범 (아노미, anomi) 

-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회 구성원들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규범이 존재하지 않고 분열되어 있는 상태가 자주 발생하게 됨 

 

4. 베버 (Max Weber) 

  • 거시적인 구조보다는 개인들의 행위에 초점
  • 수량적인 관찰과 설명에 의존하는 실증주의 연구방법 대신 행위의 이면에서 작용하는 주관적인 동기가 의미를 직관적으로 통찰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
  • 계층론 - 인간들 사이의 권력적인 지배, 갈등관계 : 경제적 계급에 의해서만 조건 지어지는 것 (마르크스주의)가 아니라 신분적 지위 및 정치적 파당에 의해서도 조건 지어진다고 하여 다원주의적 갈등론을 주장
  • 역사적 변화를 파악함에 있어서 권위의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
  • 인류사회는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옴 

= '카리스마적 권위'에 의한 지배체제로부터 '전통적 권위' -> 현대 '법적-합리적 권위'에 의한 지배

= 관료제: 합리화가 사회조직의 형태 속에서 진전된 결과 

 

2) 현대 서구 사회 변화

19세기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20세기

유럽에서 발달한 사회학의 고전적 흐름들           ->         여러 나라에 전파

 

유럽 사회학이 미국으로 전파 -> 미국적 풍토 속에서 가공 ->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영향을 미침

 

1. 미국의 사회학이 세계적인 사회학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 측면

  • 사회학을 대학 내에 독립적인 학문 분야로 제도화됨 -> 2차 대전 이후 미국은 오히려 유럽 사회학을 제도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침
  • 미국화된 사회학 경향을 제3세계 국가들과 유럽에 수출, 역수출하여 그 나라들에 정착시킴

 

2. 유럽의 사회학

  • 전문화가 덜 된 상태 : 독립된 학과로 존재하지 못하고 학부 안에 하나의 전공분야로 존재 (특히 철학으로부터 분화가 덜됨)

 

3. 한국의 사회학 

  • 1960년대 
  • ~60년대 말 : 미국의 주류 사회학인 구조 기능주의와 실증주의가 주류
  • 연구 분야 : 인구, 가족, 농촌, 도시, 근대화

 

  • 1970년대
  • 70년대 중반: 미국 주류 사회학 +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 -> 사회학에 여러 가지 반성을 불러일으킴
  • 무비판적으로 이론을 적용했다는 점, 체제와 정권의 시녀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지적 받음

 

  • 1980년대 
  • 근대화 이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종속이론이 유입, 확산되면서 마르크스-레닌주의 이론을 확장

*종속이론 : 국제정치학의 구조주의 이론 중 하나로서 국제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불평등한 교환이 "중심부"와 "주변부"의 구조를 형성하여 부의 비대칭적 이동을 초래한다는 사실에 주목

 

  • 1990년대 - 현재
  • 90년대 이후 : 소련의 몰락으로 급진주의 사회학인 마르크스-레닌주의는 시들
  • 미국과 유럽의 포스트모던 사상이 사회를 지배
  • 연구분야 : 여성 사회학, 정치사회학, 비교사회학, 지역사회학, 환경사회학, 역사사회학, 정보/기술 사회학, 문화사회학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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